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— MAGAZINE·멤버 스토리·2분

부업이 본업을 넘긴 날, 월 1000만원

직장을 다니면서 퇴근 후 두세 시간. 그 시간으로 시작해서 월 1,000만원을 만들었다. 처음부터 그걸 목표로 한 게 아니었다는 게, 이 이야기를 더 주목하게 만든다.

월 1,000만원+

현재 월 매출

퇴근 후 2~3시간

초기 투자 시간

부업 → 본업 초과

수익 전환

김*종 님

직장인 · 퇴근 후 AI 로고 디자인 시작 · 부업으로 시작해 월 1,000만원 돌파

01

시작 전

직장에 딱히 불만은 없었다. 그렇다고 만족스럽지도 않았다. 월급은 고정이고, 올라갈 구석도 잘 보이지 않는 상태. 뭔가 하나 더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는데,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 더 큰 문제였다. 그러다 프비연을 알게 됐다.

월급날이 와도 별 감흥이 없어진 게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어요. 10년 넘게 다녔는데, 통장에 찍히는 숫자가 앞으로도 크게 안 바뀔 거라는 걸 알잖아요. 그게 제일 답답했어요. 솔직히 반신반의했죠. 디자인이라는 게 전공자들 영역 아닌가 싶었거든요.

김*종 님

02

전환점

의심은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무너졌다. 이건 디자인 감각의 문제가 아니었다.

AI 툴을 어떻게 쓰느냐, 고객한테 어떻게 팔 것이냐, 이게 핵심이더라고요. 디자인 전공이랑은 다른 얘기인 것 같네요.

김*종 님

강의가 가르친 건 기술만이 아니었다. 상세페이지 구성, 패키지 설계, 고객 응대. 기술이 좋아도 팔지 못하면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걸, 강의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.

03

첫 수익

수강 시작 3주쯤 됐을 때, 크몽에 올린 상세페이지로 첫 문의가 왔다. 긴장했다. 납품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다.

첫 입금이 15만원이었어요. 퇴근길 지하철에서 알림 보고 멍했거든요. 내가 만든 걸로 돈이 들어왔다는 게. 회사 월급은 당연한 건데, 이건 달랐어요. 내가 직접 벌었다는 느낌?

김*종 님

04

결정적 순간

크몽만 하다가, 강의에서 배운 대로 인스타 스레드 계정을 키우기 시작했다. SNS에서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하자 단가를 올릴 수 있게 됐고, 물량도 늘었다. 1개월차 30만원, 3개월차 150만원. 6개월차에 본업 월급을 넘었다. 그리고 어느 달, 합산해보니 1,000만원이 넘어 있었다.

숫자가 눈에 들어오는데 실감이 안 나는 거 있잖아요. 본업을 계속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 시점이 오더라고요.

김*종 님

05

하루 루틴

부업으로 본업 월급을 넘긴다는게 특별한 재능처럼 보이지만, 루틴은 단순했다.

NOTE

김*종 님의 하루

직장 근무
본업 유지
퇴근 후 2~3시간
작업 + 고객 응대 + SNS 관리
주말
집중 작업

처음에는 공부하고 세팅하는 시간이 더 걸렸다. 궤도에 오른 뒤로는 같은 시간에 더 많이 처리됐다.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시간 대비 수익이 달라진다.

06

이 일의 천장

처음 시작할 때 목표는 용돈이었다. 지금은 월 1,000만원을 넘기고 있다. 목표가 작았던 게 문제가 아니었다. 시작했다는 것이 전부였다.

이 일의 천장

하다 보면 천장이 자기가 어디까지 하느냐에 달려있다는 걸 알아요. 용돈도 되고, 본업 수준도 되고, 본업을 넘기는 것도 돼요. 제가 증명했으니까요.

김*종 님

안 했으면요? 지금도 같은 월급 받으면서 "뭔가 해야 하는데"만 반복하고 있었겠죠. 그 생각하면 그때의 나한테 고맙죠.

WHAT’S NEXT

천장은 스스로 정하는 겁니다.

#월 1,000만원#부업에서 본업으로#직장인 부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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